인사말
Greetings
Chairman greetings
주님의 이름으로 인사드립니다!
저는 한국기독AI작가협회(KCA)의 회장 노주나입니다.
성경의 심오한 진리를 바탕으로 예술에 인공지능을 혁신적으로 활용하여 기독교 문화의 새로운 지평을 개척하는 단체를 이끌게 된 것을 큰 영광과 책임감으로 생각합니다. 한국기독AI 작가협회는 문화선교의 도구로서 인공지능의 가치를 재발견하고, 한국의 기독교 AI 예술 문화 발전에 크게 기여하고자 하는 비전을 가지고 설립되었습니다.
우리는 성경의 깊고 영원한 메시지를 생생하게 표현하기 위해 AI를 캔버스로 삼아 기술과 영성을 융합하는 데 앞장서고 있습니다. 다양한
매체, 조명, 색채, 구성 실험을 통해 시각적으로 인상적인 이미지를 만들어냄으로써 성경 본문을 오늘날의 여러분과 공감할 수 있는 새로운
온라인,오프라인 교육 방식으로 생생하게 전달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활발한 예술 작품 창작, 다양한 교육 자료 개발, 전 세계 문화 예술 선교사로서의 역할 등 다각적인 목표를 추구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영역에 대한 참여를 통해 크리스천 AI_Art의 영향력을 확대하여 전 세계 예술계에서 의미 있고 영향력 있는 부분이 되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 중 ‘365 성경 그리기’ 프로젝트는 성경의 모든 구절에 대한 이미지를 제작하여 모든 사람이 하나님의 말씀을 더 쉽게 접하고 흥미를 가질 수 있도록 하는 대담한 이니셔티브입니다.
전 세계 선교단체와 교회에서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이 갤러리는 예술이 장벽을 허물고 성경을 강력하고 변화시키는 방식으로 조명할 수
있다는 우리의 믿음을 구현시키는 시작입니다.
이 여정을 시작하면서 저희는 프롬프트를 제작하기 위해 Chat-GPT, Deep 등 AI 언어 모델과 같은 최첨단 기술을 도입하고, 예술적 과정을
지속적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MidJourney와 같은 이미지 생성 AI 도구를 도입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도구를 활용하여 성경 이야기의 본질을 포착할 뿐만 아니라 현대의 미학과 감성에 공감할 수 있는 예술 작품을 제작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이 흥미진진한 노력에 여러분을 진심으로 초대합니다. 전통과 혁신, 성경과 예술, 신앙과 기술을 결합하는 이 여정에 여러분의 참여와 지원, 기도는 매우 소중합니다. 함께 전 세계 사람들의 마음과 생각을 움직이는 예술을 통해 하나님의 사랑과 진리를 전파합시다.
한국기독AI작가협회 노주나 이사장